한국GPT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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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계 변수 도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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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바다에서 음파를 이용해서 위치를 측정하는 기술이 들어간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공학지식과 설계 경험치에 의해서 어느 정도는 설계변수를 이해하고 있고, 그 중 어떤 변수에 집중해야 할지 나름의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판단이 과연 옳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세상 사람들의 지식을 좀 빌려오면 어떨까요. 예전에는 이럴 경우에 구글링으로 온갖 논문, 기술자료, 특허들을 다 찾아봐야 했죠. 그거 다 읽어보고 정리하고 버릴거 버리고... 삼사일씩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예 안 하게 되죠. 그냥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의 범위 안에서만 설계를 하게 됩니다. 그게 쉽고 빠르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최선은 아니죠? 이제 챗GPT의 도움을 받아보아요.
궁금한 그대로 물어보면 되죠. 아무리 생각해도 GPT는 사용하기가 너무나 편리합니다. 평소에 하던 말 그대로 그냥 무심히 대놓고 툭 하고 물어보면 된다니 말이죠. 세상 그 어떤 플랫폼도 이렇게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방법으로 편안하지는 않았었는데 말이죠.
대충 한줄 물어봤는데도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대답해주는 착한 GPT네요.
저 중에는 물론 우리 프로젝트팀이 이미 알고 있던 변수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별로 고려하지 않았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들도 포함되어 있네요.
이렇게 GPT가 세상 지식을 다 끌어모아서 정리하고 제시를 해주면,
우리는 천천히 읽어보며 판단과 취사선택을 잘 하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영어로 물어봅니다. ChatGPT가 한글보다 영어를 훨씬 더 잘 하니까요. 영어가 불편하면 파파고를 쓰거나 AI 번역기 DeepL을 쓰면 됩니다.
요즘들어 인터넷 즐겨찾기가 진짜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툴이 너무 많아서 행복해요~
자기가 해양기술전문가라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충실하게 일 해 주네요. 제품의 설계 변수도 물어봤고, 제품 외적인 환경 변수(설계활동에서는 이런 외부 교란 인자들을 우리가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노이즈'라고 부릅니다)도 물어봤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설계 변수와 노이즈 인자들에 대한 둔감성(노이즈에는 둔감한게 좋은거죠. 그런걸 '강건설계'라고 부릅니다) 관점에서 자사와 경쟁사의 제품 경쟁력을 비교분석하려고 합니다. 즉, 이번에 ChatGPT를 이용해서 제품 성능/품질 관련된 지표를 뽑아낸거죠.
이 내용들을 표로 정리시키는 방법 아시죠?
네~ 표로 정리하라고 쿨하게 얘기하면 되죠 ^^
이 표를 PPT 보고서에 잘 갖다 썼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